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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조금만 참게나 아픔이 곧 가실게야 시간이 해결해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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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참게나
아픔이 곧 가실게야
시간이 해결해 줄거야


믿어야지
믿는 수 밖에 도리가 없질않느냐
보고 믿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니지
보기 전에 믿어야 진정 믿는 것이 아니겠느냐 믿어라 꿈은 이루어진다
믿는만큼 이루어진다

겁먹지마라 곧 이루어질 것이다
딱 그 상황이다 이때까지 내가 꿈꾸어 오던 그 상황하고 똑 같다
겁먹지마라

35억만 있으면 된다
그 이상은 있으면 좋겠지만 숫자가 큰것 밖에 없지 감동도 비례해서 커지는 것은 아니다
나에겐 35억만 있으면 된다
그 이상은 두루두루 여러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것이다
그 돈을 저수지 삼아서 가까운 사람들 부터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것이다 계획은 세워졌다


내일이면 인생에 엄청나게 큰 위험이 닥칠텐데 그것을 알면서도 지금 아무것도 할 수없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알수도 없고 무언가 할려고 꿈적거리면 그럴수록 점점 수렁에 빠지는 걸 느낄 때
답답하고 초조하고 무기력하고 한숨만 나오는데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눈물조차 말랐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그동안 나를 도와주던 친구들도 하나 둘 외면하고 어느 누구도 나를 도와주려하지 않고 피하기만 하는데 나는 어쩌면 좋을까?
속수무책 그래 맞아 딱 그짝이다
지지리 궁상맞게 살아왔는데 그마저도 이제 끝이네
얄팍한 꼼수도 더이상 통하지 않을것 같네
사지멀쩡한 놈이 지금 그 말 밖에 맞는 말이 없으니 ...
속수무책

죽고 싶다

외로워! 누군가와 이야기라도 하고 싶은데 이야기할 사람이 없으니 더 외로워
인생을 잘못 살았어 내가
친구도 없어 이젠 도와줄 친구도 없고 내 얘기를 들어줄 친구도 없어
부담이 되고 짐이될 뿐이야

하늘이시여 정녕 나를 버리시는 겁니까?
저를 버리지말아 주소서 보살펴 주소서
살려주세요
한번만 살려 주세요
기회를 주세요
제발.....

무엇이든 차면 기우나니
사랑도 돈도 가난도 매한가지 아니겠느냐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라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달이 져야 해가 뜬다
날이 어두워야 달이 뜨고 달이 져야 새벽이 온다
꿈을 꿔야 꿈을 이루지 않겠나
아무리 힘들다 얘기해봐야 누구하나 돌아보지 않는데 무슨 소용있겠나
친구는 하나 둘 떠나고, 아니지 내가 떠밀었지 알량한 자존심에 등 떠밀었어
내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돌아갈 고향도 없고
이제 집도 없다
궁색함이 말도 못할지경이다

매일 한숨만 쉬고 있을 수는 없지 않은가
삼일만 지나면 된다 다왔다
겁먹지마라 곧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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