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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건강한 생활

버리고 비우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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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단순화 시킨다

단순함이란 무엇인가? 
불필요한 것을 모두 털어 내고나서 반드시 있어야 될 것만으로 이루어진 어떤 결정체 같은 것, 본질적인 것만 집약된 모습입니다. 복잡한 것을 다 소화하고 나서 어떤 긍극의 경지에 다다른 상태입니다.
단순해지기 위해서는 가진 것이 적어야 하고, 불필요한 관계가 정리되어야 합니다.

 



지수화풍과 가까이 하는 삶

매일 걸으라. 산책의 시간을 가지라.
걸으면서 주위를 느낀다
집 주변 가까이로 나홀로 소박하게 걷는 여행을 떠나 보라.

일이 막힐 때는 무조건 걸어라


운동을 하고 나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몸은 날아갈 듯 가볍고, 기분은 상쾌하고, 에너지는 가득 차오르게 됩니다.

내 몸의 상태가 좋을 때는 어떤 문제도 더 이상 문제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땀흘리기 - 운동, 육체 노동
농장 일이나 산책, 힘든 일을 하면서 몸을 움직이라.

단순노동이야말로 주의력을 한 곳으로 응집시키는 집중력과 마음의 때를 씻어내는 청정을 닦기 위한 가장 직접적인 수행방법이다


생계수단으로서의 일은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것만 하다 부대 일은 과감하게 거부한다


들리는 것을 듣기만 하고 보이는 것을 보기만 한다


소욕지족
부족하게 불편하게 산다


진실하지 못한 사람과 인연 맺지말자

거짓말 하지 않기

싫으면 싫다고 하고 좋으면 좋다고 말한다 
잘못했을 때 잘못한 줄 아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알면 뉘우치면 됩니다.
틀린 줄 알면 고쳐야 합니다.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서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모르면서 아는 체 합니다.

침묵

-한가지씩 차근차근

-분별하지 않기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남탓 하지 않는다 

-남을 원망하지 않는다
自業自得, 自作自受


-다른 사람의 장단점을 말하지 않는다.

-그의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구나


- 사람들하고는 될 수 있는 한 일찍 헤어지고 자연과 가까이 하라.


-자연의 변화를 살핀다. 꽃이 피고 지는 것을 유심히 지켜본다. 자연의 변화를 지켜 보는 일은 곧 마음을 비우는 일이 된다. 봄부터 겨울에 이르기까지 나무나 야생화를 하나 정해 유심히 관찰하라.




- 하루에 한 시간은 조용히 앉아 있는 습관을 들이라,


- 일주일에 몇일은 집에서 TV를 꺼두고 지내라.

- 텔레비젼과 신문을 무조건 멀리하라.


-적게 생각하고 많이 행동하라.


- 푹신한 침대가 아닌 딱딱한 바닥에서 잠을 자라.

- 이런 저런 생각 끝에 잠들지 말고, 조용히 명상 하다가 잠들도록 하라.

집, 식사, 옷차림을 간소하게 하고 번잡스러움을 피하라.

간소하게 먹고 간편하게 입으라.

음식은 자신이 소화시킬 만큼만 먹어야 한다

자연의 먹거리로 소식하라. 자연 치유력을 높인다. 
몸이 맑아져야 마음도 함께 맑아진다.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탄산음료 등을 먹지 않는 날을 정하라.


마음을 둘로 나누어 쓰지마라
- 밥먹을 땐 밥먹고, 똥눌 땐 똥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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