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은... 12. 12. 9, 13, 14 목이 마릅니다 갈증이 납니다 아주 아주 많이 납니다 마르지않는 샘물이 필요합니다 넘치도록 필요합니다 이제 목마름에 지쳤습니다 죽기살기로 덤빌려해도 누구에게 덤벼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악으로 깡으로 버티고 발버둥쳐야 하지만 남아있는 조그만 힘으로 불쏘시게 삼고 싶은 마음에, 하루라도 더 버티고 싶어서 아무것도 못합니다 날씨는 점점 더 추워지고 있습니다 마음은 더 춥습니다 꿈을 믿어야 합니까?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진다 지쳐 쓰러지지 않으면 기필코 좋은 날 오리라 세상일이 억지로 한다고 되는게 아니지 않느냐 순리대로 하자 그것이 인연이고 운명이다 12. 10 30억 12. 11 영남대 12. 12 박근혜 삼일 연속으로 자고 일어나면 꿈인듯 싶은데 한 단어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 깊이 잠들지 못하기 때문인가.. 더보기 이전 1 ··· 156 157 158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