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늘의 말씀 재물과 이성을 사람들이 버리지 못함이 마치 칼날에 묻어있는 꿀이 한번 먹을 것도 못되지만 어린 아이가 핥으면 혀가 끊어지는 화가 생기는 것과 같다 * 욕심은 예리한 칼날 위에 묻어있는 꿀과 같고, 화려한 화장실에 칠해진 단청과 같으며, 화려한 병에 담긴 추한 물건 같으며, 물거품처럼 허망하여 견고하지 못하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