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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옮겨온 글

오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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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과 이성을 사람들이 버리지 못함이
마치 칼날에 묻어있는 꿀이
한번 먹을 것도 못되지만
어린 아이가 핥으면
혀가 끊어지는 화가 생기는 것과 같다

 



 

* 욕심은 예리한 칼날 위에 묻어있는 꿀과 같고,
화려한 화장실에 칠해진 단청과 같으며,
화려한 병에 담긴 추한 물건 같으며,
물거품처럼 허망하여 견고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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