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 12. 12. 7 어줍잖은 친구가 나를 망친다 적이라면 내게 경계심이라도 갖게 하지만 친구랍시고 도와주는 척 허튼짓 하면 속수무책이다 적보다 더 무섭고 피해가 크다 이때까지 다 그런 부류였다 그들을 너무 믿었다 아니 의지하려고 했다 그들은 나를 이용하려 했고 그 차이였다 의지와 이용 김JH, 주JS, 박SU, 권HS, 박JM 그래도 난 참 운이 좋은 놈으로 기억되고 싶다 각자 인생을 살아가는 스타일이 있다 영업에는 앞뒤 가리지않고 저돌적으로 대쉬하는 스타일, 다른 사람들의 사소한 말에 상처받지않는 예민하지 않은 스타일이 적합한 것 같다 난 혼자하는 걸 좋아한다 다른 사람에게 맏기면 영 미덥지를 못하다 혼자 조사하고 공부하고 결정하는스타일이다 투자가 주식투자가가 딱 내 스타일이다 자본금 한 1억정도에 한 1년 정도 생활비 .. 더보기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