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2 썸네일형 리스트형 용서 시간이 지났으니 나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는 아직도 나를 원수같이 생각하고 있구나! 그때 내가 너무 했었어! 집착이 심했고, 헤어지기 싫어 몸부림치며 너무 심하게 했다 부처님 어찌해야 좋을까요? 그냥 잊고 살아야 합니까? 참회하며 살아야 합니까? 나로인해 마음의 상처받은 이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치유를 내려주시옵소서!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