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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건강한 생활

화병을 고칠려면 마음을 먼저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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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마음에서 온다 

화를 내면 얼굴이 벌겋게 되는 사람도 있고, 하얗게 질리는 사람도 있고, 붉으락 푸르락 변하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피가 한곳으로 쏠리거나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작동하여 일어난다

심장에서 일시적으로 피를 많이 공급하거나 적게 공급하거나, 즉 불규칙하게 공급한다는 것
그러한 일이 반복되면, 즉 일시에 피를 많이 공급했을 때 약한 혈관이 있으면 견디지 못하고 혈관이나 모세혈관이 터지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어깨가 아팠다가 팔이 아팠다가 무릎이 아팠다가 허리가 아프고 … 하는 사람도 봤다 그 사람은 화를 엄청 자주낸다 옆에 사람이 일을 잘 못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아니다 그가 화를 자주내니까 그 사람하고 같이 일하기 싫어서 대충하는 것 같다 
마누라나 자식이 말을 안들어서 그렇단다 그것도 내가 보기엔 반대인 것 같았다

당뇨가 있다면 피가 맑지 못하고 뻑뻑하다는 것 당뇨가 있는 사람이 화를 내어 갑자기 피를 확 몰거나 공급하지 못하면 어찌 될까 

혈압이 높다는 것은 혈관이 얇아 터질 수도 있는 위험이 높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혈압이 높은 사람이 화를 내어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뛴다면 어찌될까?




화가 자주 나는 사람은 심혈관 계통에 병이 오고, 욕심이 많은 사람은 소화기 계통에 병이 온다 풀리지 않는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어깨, 팔 다리, 등, 목 등이 굳어지고 머리 밑이 헌다거나 피부에 뭐가 난다 잠도 잘 자고 우울해지기도 한다

짜증을 내어서 병이 오거나 병이 있으니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거나 둘 중 하나다

화를 잘내거나 짜증을 잘 내는 사람은 주위에 사람도 없다 있어도 꼭 자기 같은 사람만 득시글 거린다

화를 잘내는 사람은 하는 일도 잘 안된다 일이 잘 안되는 이유를 잘 살펴보면 화 때문에 일이 꼬이고 잘 안된다

화가 자주 나는 것은 상대방이 미워서도 아니고, 일이 잘 안되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습관적으로 그런 것도 아니고, 그 어떤 다른 이유 보다는 내 자비심이 부족해서 화가 난다 

이기심 때문에 더 가질려고 하고, 더 가질려는 욕심에 방해되면 화를 내고…

화가나서 소리칠 때 보면 대개는 내가 화를 내고 있는지도 모르게 순간적으로 소리지른다 
화가 나는데 화를 참는 것은 매우 힘들다 화를 참는 것을 너무 자주하면 오히려 화병 난다 화병에는 약도 없다는 옛말이 있다 화병나면 우울증이 생길 수도 있다

혹여나 화가 나는 것을 알아챘다면 그 순간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기를 두세번 정도만 해도 그 순간은 참을 수 있다 어지간한 일이라면 그 순간이 지나면 그렇게 화가 나지도 않는다 

자비심을 기르려면 모든 대답은 '예 그러지요'하고 시작하면 된다 쉽지않은 일이다 의식적으로 노력하여 몸에 배이도록 해야 한다

'자비심'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부처님과 관세음보살 이다 닮아가고자 애써야 한다 즉 오랫동안 염송 해야한다 염불 해야 한다

화병을 고칠려면 마음부터 고쳐야 한다 마음이 먼저다


화병을 고칠려면 다음과 같은 사람을 멀리해야 한다
1. 화를 잘내는 사람, 누군가 화를 내면 옆에 있는 사람도 따라서 화가 난다

2.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 자기 잘난 자랑을 자꾸 한다거나 왠지 모르게 심기를 건드리는 사람있다

3. 거짓말을 자주하는 사람

4. 정치 이야기를 하는 사람, 시작은 정치 이야기로 시작하지만 어느 순간 억지 토론으로 바뀌고 싸움으로 바뀐다 절대로 자신의 정치적 소견은 쉽게 안바뀐다

5. 부정적인 이야기 하는 사람

6. 말이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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