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살아 오면서 2012. 11. 8 살아오면서 참으로 갑갑하고 막막했을 때가 많았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어렵지만 잘 견뎌왔다 이번 고비도 잘 넘겼으면 좋겠다 1. 2010년 가을에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아버지 찾아갈 때 돈도 없고 기술도 없고 의욕도 없었다 2. 2007년 9월 속았다는 배신감을 처음으로 느꼈다 이용만 당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동시에 나의 무능함을 느꼈다 3. 2011년 1월 믿었던 친구를 한꺼번에 다 잃었다 그리고 나는 갑자기 허공에 뜨고 말았다 4. 2010년 2월 그동안 밤잠 설쳐가며 정신없이 돌아다니며 이제 완성되어 가는구나 하는데 뻥 터졌다 9시 뉴스데스크 5. 내일 당장 어디가서 돈벌어올까 걱정하면서도 로터리 임원 모임에 꼬박꼬박 참석하고, 로터리 총무는 맡았는데 회장, 역대 회장들 출석하는 것이랑 하는 꼬라지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