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썸네일형 리스트형 꿈, 기대, 믿음 2016. 1. 1 23:20 [한손으로 마눌 머리채를 잡고, 고함을 치면서 한손으로 정신없이 뺨을 때린다 지영이가 울면서 매달리니 옆에 있는 고모한테 가라고 소리치면서 또 때린다] 소스라치게 놀라서 깨었지만 한동안 현실처럼 생생해서 숨을 몰아 쉬고 있다 꿈이지만 맞으면 내가 맞아야지 왜 때리고 있을까? 무슨 일로 때리는걸까? 핸드폰을 보니 성일이 사위 본다는 청첩장이 와있다 옷을 갈아입고 관음전으로 올라가는데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다 1. 4 ~~했다면 ~~한다면 .... ~~하겠다 2. 21 [드럼 통 같이 생긴 똥통 위에 앉아 있는데 하얀 고양이가 똥통에 빠질려다 앞다리로 겨우 잡고 휙 ~ 돌아 내 옷에 묻힐려고 하니 겁이나서 엉거주춤 물러났다] 3. 12 [이승엽이 나와서 42억을 준다 90프로만..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